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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레전드 오브 룬테라, PvE '챔피언의 길' 출시
작성자 : 등록일 : 2021-11-10 오전 9:23:39


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IP 기반 온라인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 신규 PvE 게임모드 '챔피언의 길'을 공개했다.



'챔피언의 길'은 'LoR'에서 실험적인 요소를 임시로 적용하는 게임 모드인 '연구소'에서 출발했다. '연구소'에서 실험한 콘텐츠 중 하나인 PvE 모드 '전설들의 연구소' 와 '바다의 무법자'에 대한 유저 반응이 좋자 본격적인 콘텐츠로 구현했다.

유저가 '챔피언의 길'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장소는 필트오버와 자운이다. 마법공학이 발달한 두 도시를 배경으로 징크스와 바이, 그리고 새로 선보이는 챔피언 제이스가 주연으로 등장해 활극을 펼친다.



TCG 장르에서 PvE 모드는 드문 시도가 아니다. 그러나 라이엇은 넷플릭스에서 방영예정인 'LoL' IP 기반 애니메이션 '아케인'과 '챔피언의 길'을 연계해 독자적인 PvE 콘텐츠를 구축했다. 'LoL' 서비스 초반부터 호평받았던 독자 설정과 스토리를 잘 살릴 수 있는 방안을 택한 셈이다.

'챔피언의 길'은 'LoR'에서 부족했던 조각을 메꿔주는 역할도 한다. 'LoR'은 그 자체로도 완성도 있는 게임이지만, 동시에 카드 일러스트와 플레이버 텍스트를 통해 'LoL' 설정과 스토리를 유저들에게 보여주는 창구로도 기능한다. 그러나 스토리를 완벽히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곤 했는데, 보다 직접적으로 스토리를 제공하는 '챔피언의 길'이 추가되며 이 부분이 해결될 전망이다.



'LoL'은 과거 게임 설정이나 스토리를 '저널 오브 저스티스'라는 명칭으로 연재하며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가 폐지된 이후에도 이를 다시 부활시켜 달라는 요청이 많았는데, '챔피언의 길'이 이런 유저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라이엇은 '챔피언의 길' 출시를 앞두고 10월 27일 미디어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챔피언의 길' 총괄 디자이너 '숀 메인(Shawn Main)', '챔피언의 길' 어드벤처 스토리 디자인을 총괄한 '멜 리(Mel Li)', 그리고 '챔피언의 길' 시니어 디자이너인 '시안 리(Xian Li)'가 참석해 새로운 게임 모드를 안내했다.

숀 메인 : '챔피언의 길' 모드의 핵심은 PvE 로그라이크 플레이다. 적을 물리치고 새로운 카드와 파워를 획득하거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고 최종 보스를 물리치게 된다.

이를 통해 룬테라 세계를 탐험하게 되며, 런칭 당시에는 세 지역만 공개된다. 유저들은 각 지역을 탐험하고 챔피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챔피언의 길' 모드의 가장 특별한 점은 플레이어들이 자신만의 전설을 만들게 된다는 점이다. 다양한 어드벤처에 걸쳐 챔피언을 활용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템과 파워업을 얻어 영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게 된다.


시안 리 : 게임 모드를 선택하면 세계 지도에 진입하게 된다. 런치 당시에는 '필트오버와 자운', '빌지워터', '아이오니아' 가 개방되어 있으며, 여섯개의 특별한 모험이 마련되어 있다. 오픈을 기념해 필트오버와 자운에서는 특별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야기 클립이 제공되된다. 런칭 시점에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성장하는 15개 챔피언이 제공되며, 향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챔피언을 고른 뒤 모험 선택 화면에서 모든 지역을 자세히 볼 수 있다. 각 지역마다 2개의 다른 모험이 존재하며, 각 모험마다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적이 다양해진다. 즉 이즈리얼을 비교적 수월하게 무찔렀다 해도 뒤에 나오는 빅토르는 수월하지 않을 수 있다.


멜 리 : '챔피언의 길'에서는 다양한 챔피언 중 원하는 인물을 고를 수 있으며, 스토리 어드벤처가 제공되는 챔피언은 서비스 런칭과 동시에 무료로 제공된다.

스토리 어드벤처는 어드벤처 사이 사이에 더빙과 애니메이션을 곁들인 코믹스 형태로 제공되며, 스테이지 진입 후에도 영웅 간 상호작용이나 대사가 등장해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다.

다섯 개 스토리 어드벤처가 필트오버와 자운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챔피언은 징크스, 바이 에코, 제이스, 케이틀린이 있다. 로그라이크 어드벤처를 진행하며 수집 카드, 파워, 아이템 구매를 위한 골드가 제공된다.

파워는 플레이어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여러 파워를 결합하면 새로운 시너지를 생성해 흐름을 바꿔버릴 수 있다.



각 스토리 어드벤처는 갈림길에서 선택을 하게 되는 순간이 오는데, 선택에 따라 다른 파워와 카드, 그리고 다른 스토리 엔딩을 볼 수 있다. 체험 중에는 A 엔딩만 제공되지만, 정식 출시때는 완벽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숀 메인: 모험을 완료하면 챔피언 명성 랭크가 상승한다. 각 랭크는 추가 능력치와 패시브 파워, 유물 장착 슬롯 및 다양한 지속적인 보너스를 제공한다. 보너스에는 능력치 향상이나 골드 향상, 아이템 등이 있다.

게임을 진행하며 일반, 희귀, 서사, 전설급으로 나뉜 유물을 챔피언에게 장착할 수 있다. 유저는 유물을 믹스매치해 특정 능력치에 중점을 두거나 특정 스테이지를 위한 세팅을 준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챔피언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숀 메인: 지난 1년간 다양한 PvE 모드를 실험해보며 얻어낸 교훈과 깨달음 중 가장 좋은 부분들만 뽑아서 만들어진 모드가 바로 '챔피언의 길'이다.


멜 리 : '챔피언의 길'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챔피언과 카드가 추가된다. 신규 챔피언 '제이스'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카리스마 있는 발명가다. 조만간 예정되어 있는 '아케인'과도 연관이 있다. 제이스는 거세게 공격하는 공격자가 될 수도 있고 발 빠른 선제공격을 담당하는 챔피언이 될 수도 있다.

제이스는 큰 주문을 선호하는 챔피언이며, 레벨업을 통해 레벨 2가 되면 주문을 2개 연달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표적으로 '가속 관문'과 다른 주문과 연계를 꼽을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카드를 통해 제이스뿐만 아니라 제이스와 관련있는 다른 캐릭터와 장소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제이스가 실험과 연구를 지속하는 '제작소'나 제이스의 대표 프로젝트인 '하늘 유람선', 제이스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 중 하나이자 필트오버의 권력자(클랜리더)인 '알버스 페로스', 마법공학 처리사 같은 보조 로봇 등이 그렇다.



개발진 설명 후에는 게임 체험이 이어졌다.

'챔피언의 길'은 정석적인 TCG보다 덱 빌딩 게임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챔피언을 고르면 챔피언에 맞게 설계된 초기 덱이 지급된다. 모험을 진행하며 카드를 추가하거나 제거하게 된다.

덱 빌딩 장르가 으레 그렇듯이 당장 필요한 카드와 장기적으로 필요한 카드를 잘 조절해야 한다. '챔피언의 길'에서는 이 부분이 좀 더 강조된다. 카드 강화와 복사 요소 때문이다.



모험 진행 중에는 카드에 다양한 능력을 부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제공된다. 카드 강화는 유사 장르 타 게임과 달리 비용 감소나 효과 강화에 머무르지 않고 '포착 불가' 같은 특정 기능도 부여할 수 있다.

또 다른 부분 중 하나는 '카드 복사' 기회가 적지 않은 빈도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자신이 이미 보유한 카드를 강화능력을 유지한 채 한장 더 덱에 추가한다.

언뜻 보기엔 매우 좋은 효과지만 실은 유저에게 전략적인 판단을 요구한다. 초반에 복사하거나 효과만 보고 코스트가 높은 카드를 복사했다가 덱 운용에 차질을 빚게 될 수 있다.

또한 처음 복사할 때는 동일한 카드였다가 추후 강화에 따라 서로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전혀 다른 카드로 변할 수도 있다.

챔피언 카드를 얻을 기회가 있는 점도 특이하다. 'LoR'에서 챔피언은 덱 중추가 되는 막강한 카드다. 원래 덱에 없던 챔피언이 추가되는 순간 덱 방향성은 기존과 달라진다. 새 챔피언을 받아들일지 무시할지 역시 후반부 덱에 많은 부분을 관여한다.



체험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개발진이 강조한 영웅 성장과 유물을 통한 강화 기능을 제대로 체험해 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카드 강화와 복사만으로도 타 TCG PvP나 덱빌딩 로그라이크와 차별성을 느낄 수 있었다.

체험 이후에는 개발자들과 질답이 이어졌다.

Q. '챔피언의 길' 을 해보니 전설들의 연구소, 바다의 무법자 게임 모드의 좋은 점을 모아 강화한 버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해당 모드들은 2.19 패치에 퇴장하는데, 챔피언의 길이 이를 완전히 대체하게 되는가? 혹은 전설들의 연구소, 바다의 무법자 게임 모드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나?

A.
숀 메인: 챔피언의 길 안에 해당 콘텐츠가 살아있는 개념으로 생각해주면 좋겠다


Q. 'LoR' 시스템에 익숙한 유저에게는 초반 난이도가 낮은 듯 하고, 로그라이크의 특징도 느껴지지 않았다. 초보 유저를 위한 배려인가? 또한, 모드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지점이 언제쯤인지 대략적인 플레이시간이나 에피소드를 알고 싶다.

A.
멜 리 : '바다의 무법자'를 운영하며 얻은 교훈 중 하나가 신규 유저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한번에 제공하면 유저가 버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초반부는 'LoR'을 처음 접한 유저들에게 이 게임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게 될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레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설계했다.

난이도가 점차 상승하기 때문에 유저마다 각각 게임 진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를 만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Q. 게임을 진행하며 얻을 수 있는 유닛 혹은 챔피언의 특수능력은 몇 종류나 구현되었는가? 마음에 드는 기능이 있다면 무엇인가?

A.
숀 메인 : 총 71개가 구현됐다.

제일 좋아하는 기능은 '챔피언 유물' 기능이다. '유물'이라는 속성을 통해 챔피언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캐릭터라도 유저에 따라 나만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게임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Q. PvE 로그라이크 게임이라면 유저에게 반복플레이에 대한 동기를 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챔피언의 길은 어떻게 재플레이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는지 궁금하다. 가령, 난이도가 높은 어드벤처를 클리어하면 PvP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보상이 주어지는가?

A.
숀 메인: PvP모드만을 위한 특수한 보상은 아직 계획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계를 클리어할수록 유물을 더 많이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 유물은 다른 챔피언에게도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챔피언의 길'을 다른 챔피언들을 돌아가며 선택해 반복 플레이하는 경험이 흥미로워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세계관에는 흥미가 있으나 PvP에 부담을 느끼다가 이번 '챔피언의 길'을 통해 새로 'LoR'을 시작하는 유저도 있을 것 같다, '챔피언의 길' 초반부에 신규 유저에게 불친절한 부분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향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 있는가?

A.
멜 리 : UI는 향후 개선할 계획이다. 그러나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아 그 전까지 얼마나 많이 개선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신규 유저들을 위해 게임 복잡성을 최대한 개선하는 동시에 기존 유저들을 위해 난이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현재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다.

한편 세계관 과 스토리 팬들을 위해 '아케인' 과 연관된 스토리를 지속 추가할 예정이고, 향후 꾸준히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Q. '챔피언의 길' 모드에서 얻은 보상들은 챔피언의 길만으로 끝나는가? 본 게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없나?

A.
숀 메인: 특정 챔피언 카드 같은 경우에는 PvP 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출시할 예정이다. 지역 언락 과정에서도 다양한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Q. 최근 블리자드 '하스스톤'에 추가된 콘텐츠인 '용병단'과 '챔피언의 길'이 일정부분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제작진이 생각하는 '챔피언 길' 모드만의 강점과 차별점은 무엇인가?

A.
멜 리: 스토리 어드벤처의 인트로 부분(스토리 라인, 서사 강조 등)에서 유저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연결고리와 관련 설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게 중점이었다. 이 부분이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들과 차이점이라고 생각한다.

숀 메인: 지금이 로그라이크 어드벤처나 카드 게임을 즐기기에 흥미로운 시기라고 생각한다. 여러 덱을 직접 짜보고 챔피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점은 '챔피언의 길' 만의 강점이다.


Q. '로켓보더', '빵야빵야' 등 '챔피언의 길' 전용 카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추후 해당 카드들의 성능을 조정해서 일반 게임에 추가할 계획이 있는지?

A.
시안 리: 지금으로서는 그런 계획은 없다. 우리 의도는 PvP의 틀을 깨고 PvP에서 할 수 없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PvE 전용 카드는 현재로서는 PvE만을 위해 남겨둘 생각이다. 새로운 카드 출시가 없음을 아쉬워하는 PvP 유저들을 위해 '제이스'와 신규 카드 12장을 추가했다.


Q. 챔피언 언락에 유료 구매가 요구되는가?

A.
숀 메인 : 대부분의 챔피언은 별도 유료 구매 없이 언락 가능할 예정이다. 유저 입장에서 최대한 유료 구매 없이 '챔피언의 길'을 즐길 수 있도록 설정했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많은 과금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Q. 동일 장르의 다른 게임들 대다수는 하드코어 난이도를 제공한다. 이처럼 로그라이크 게임은 고난이도에 도전하는 유저들 중 최고의 고수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고수들을 위한 모드를 만들 의향이 있는가?

A.
숀 메인: 내가 생각했을 때 '챔피언의 길'의 흥미로운 점은 모든 어드벤처에에서 난이도가 계단식으로 상승한다는 점이다. 유저들이 더 높은 난이도를 원한다면, 이에 상응하는 난이도가 이미 준비되어 있다. 현재는 더 많은 챔피언과 어드벤처를 추가하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고난과 도전을 즐기는 최상위 유저들도 만족할 수 있게 게임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시안 리 : 우리는 현재 마련된 최고난도 스테이지들이 정말 게임을 잘 하는 유저들에게도 어려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마련된 스테이지는 그런 유저들이 자신의 승리을 뽐내고 퍼즐을 풀어나가기에 충분할 정도로 어렵다고 생각한다. 현재로서는 별도 모드를 추가할 예정은 없지만 유저들이 원한다면 향후 추가될 어드벤처의 난이도는 조정될 수 있다.


Q. 신규 유저가 게임에 쉽게 진입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직 더 개더링의 'Duels of the Planeswalkers' 가 생각났는데, 해당 시리즈는 추가 작품이 발매되지 않으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챔피언의 길'은 'LoR' 서비스 중 꾸준히 개선되고 업데이트 될 예정인가? 혹은 정해진 분량이 있어 해당 부분까지 패치된 뒤 프로젝트가 정지될 예정인가?

A.
멜 리: 해당 게임 프로젝트에 오래 일한 적이 있어 콘텐츠가 유지되지 않았을 때 유저들이 느낄 실망감과 안타까움에 동감한다. '챔피언의 길'은 '룬테라'서비스 중 꾸준히 개선하고 유지할 예정이며, 기존 '연구소'에서 얻은 교훈들을 충분히 접목하려 했던 만큼 앞으로도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을만한 콘텐츠를 추가하려고 노력할 예정이다.


Q. 마지막으로 유저들에게 남길 말이 있다면?

A.
숀 메인: 우선 '챔피언의 길'을 출시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이번 모드를 통해 룬테라의 세계관에서 새롭게 보여드릴 부분이 많다. 유저들이 직접 룬테라를 탐험해보고 앞으로 우리 여정에 함깨해주길 바란다. 실제 플레이 해본 유저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하루 빨리 보고 싶다.

멜 리: 이번 기회를 통해 유저들이 기존 캐릭터들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고 공감하는 체험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이로써 스토리와 유저간애 더욱 끈끈한 연결고리를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고, 이는 기존 카드게임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시안 리: 이번 스토리 어드벤처가 신규 유저들에게 좀 더 수월하게 룬테라의 세계에 진입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기존 유저들이 이전에 '전설들의 연구소'나 '바다의 무법자'에서 즐기고 재밌다고 생각했던 요소들을 다시 만나 기뻐할 수 있기를, 그리고 추가적인 재미를 즐기기를 기대하고 있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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