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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118화- 이어달리기
작성자 : 등록일 : 2013-03-12 오후 2:06:50


‘게임 시장’이라고 불릴 만한 것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축복받은 것임에 틀림이 없다. 불평불만이 쇄도해도 꾸준히 게임이 시장에서 출시가 된다는 사실! 그것 하나만으로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는가.

……예전에는 게임을 하고 싶어도 게임이 나오질 않거나, 혹은 게임을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지금에 이르러서 여성도 게임을 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재. 이제는 ‘게임하는 게 뭐가 어때서?’라는 인식이 매우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해 본다면 현재의 세대는 현재를 더욱 소중하게, 과거 세대는 현재를 만든 과거에 뿌듯함을 전해야 할 것이다.

많은 게임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는 만큼, 당연히 후속작과 인기 장르나 인기작의 뒤를 잇는 게임들이 나오기 마련! ‘대세남’, ‘대세녀’가 인기이듯이, ‘대세 게임’도 당연히 인기를 다수 얻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뒤를 이어서 달려가는 게임들이 다수 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더욱이 대중적이지 않았던 과거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게임들의 뒤를 이어서 달리는 게임들까지 최근에는 인기를 얻으며 이어달리는 게임들에 대한 주목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언제나 후속작과 인기 시장의 후속 신작들의 기대는 뜨거울 수밖에 없을 터! 그리고 그것은 올해, 현재도 마찬가지다. 오늘의 탐구생활, 이어달리는 게임들의 인기 탐구다!



시뮬레이션이라는 게임은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을 홀리고 취하게 만드는’매력이라고나 할까. 뭔가 확실히 딱 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은은하게 사람을 차근차근 중독 시키는 매력이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시뮬레이션에는 액션 게임이 주는 강렬함은 없다. 하이브리드로 다른 장르의 재미를 섭렵하고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들도 등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슈팅 게임이 주는 짜릿함과 스릴도 없다. 블록버스터 RPG가 선사해 주는 화려하고 장쾌한 그래픽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심시티라는 게임 브랜드의 인기는 그야말로 끝내주는 것임에 틀림이 없으시다! 아, 이 얼마나 아련한 이름의 심시티란 말인가!

△ 심시티5, 요즘 들어 주위에서는 이 게임 때문에 난리다!


1989년 발매된 심시티는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은 상황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에는 PC를 구매하면 브라더번드의 ‘페르시아의 왕자’와 함께 반드시 깔려 있어야 할 게임으로 손꼽히기도 했으니, 심시티 시리즈의 유명세와 그 인지도는 모태라고 할 수 있는 초기작부터 대단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10년 동안이나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던 심시티는 2013년에 드디어 등장을 했으니……요즘 시장에서 가장 ‘HOT'한 게임 중 하나인 심시티5가 바로 그것이다!

건물을 짓고 부수는 게임이 그래픽이 좋아봤자 무슨 소용이 있냐는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풀 3D로 제작된 그래픽은 게임을 할 맛나게 만들고 계시다. 게다가 요즘 게임들의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탑재해 그 인기도를 앞세워 연일 서버를 폭주 상태로 만들고 있으시기도 하다. 덕분에 EA는 전 세계적으로 게임을 구매한 유저들에게 공짜 게임을 하나씩 선물해 주기로 했다고(……이게 왠 날벼락).

국내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있어서 아시아 서버가 열리기로 한 가운데, 심시티5는 최근 게임 시장에서 가장 많이 화두에 올라 있는 게임임에 틀림이 없다. 디아블로3 이후로 이렇게 엉망인 서버 상태를 보인 멀티플레이 게임도 처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계속해서 접속하게 하는, 말하자면 ‘욕하면서 하는’게임인 것이다(막장 드라마의 재미!?). 심시티 시리즈의 뒤를 달리는 심시티5는 분명 현재 시리즈를 이어달리는 게임 중 가장 뜨거운 게임일 것이다.



시리즈의 뒤를 이어달리는 게임은 ‘흔하지는 않지만’, 요즘 들어 눈에 확 띄는 게임이 두 개나 나와 있다. 하나는 앞서 육덕지게 탐구를 해 봤던, 제 2의 국민 악마 게임이자 분노 체굴기(?) 심시티5라고 할 수 있으며, 하나는 그 악마의 게임을 만든 게임사가 개발한 또 하나의 인기 게임 브랜드인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의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이다.

스타2의 첫 번째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은 비록 스타2가 전작의 인기의 발끝도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주목을 얻는 게임이기도 하다. 요즘 들어 이상하게 신작 게임들이 많이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도 있지만, 전작이 브루드 워라는 확장팩을 통해 비로소 대박을 터뜨린 게임이 되었기 때문이다.

△ 케리건 스토리, 매우 기대되긴 하는데. 왜 전작만큼 인기가 없을까?


그래서 많은 유저들은 군단의 심장을 통해 스타2가 반전을 꾀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솔직히 있기는 하다. 본인 또한 군단의 심장이 이상하리만치 인기가 없는 스타2에 구세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시리즈의 뒤를 이어달리는 게임은 물론, 형성되어 있는 시장 자체의 뒤를 이어달리며 주목을 받는 게임도 현재 유저들에게 훌륭한 탐구과제임에 틀림이 없다. 던전앤파이터라는 게임이 만들어 놓은 MORPG, 2D 액션 RPG시장의 뒤를 잇기 위해 등장한 크리티카는, 그 동안 꾸준히 던파의 뒤를 이어달리려 하는 게임들이 하지 못한 일을 단숨에 해 낸 게임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흥미로운 탐구과제다.

무려 8년, 8년이라는 세월 동안 던파가 만들어 놓은 시장의 뒤를 이어달리지 못한 게임들이 다수 있었던 만큼, 크리티카가 시장에 안겨 준 충격은 논문감이다. 물론, 지속성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을 받아야 하지만 어쨌든 현재로써는 던파의 뒤를 이어달릴 수 있는 유력한 게임임임에 틀림이 없으시다.



기존에 인기 게임들이 만들어 놓은 시장에 다수 생성(?)된 유저들을 더욱 흥하게 만들 수 있는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뒤를 이어 등장하는 것은 분명 그레이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너무나 무리해서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자 하는 게임들이 다수 등장한다는 것에 반감이 드러나기도 한다. 너무 일편향으로 시장이 흘러간다는 것이다.

△ 단숨에 던파를 제압한 크리티카. 그 인기가 지속되길 기대해 보신다!


때문에 양질의 콘텐츠로 바톤터치를 하려는 게임들이 다수 등장하는 것은 유저들 입장에서 분명 기대를 해볼 만한 일이나, 그에 대한 부작용도 있는 만큼 유저들의 ‘매의 눈’을 무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래도, 어쨌든 오늘도 이어달리고 있는 게임들의 등장은 기대를 모으는 것이 사실이다. 이어달리는 게임들, 부디 우리의 기대감을 저버리지 말아 달라!

※오늘의 탐구생활- ‘후속작’, 혹은 ‘계승작’중 기대하고 있는 게임은?



겜툰 송경민 기자
songkm77@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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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13-03-12]
이번에 군단에 심장 나온거 보니까 진짜 스토리가 엄청나긴 한데.
너무 떡밥을 많이 풀어 놓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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