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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119화- 은근~ 은근~
작성자 : 등록일 : 2013-03-21 오후 4:27:27


2013년 들어 아키에이지라는 게임이 등장할 때까지만 해도 참 많은 대작들이 등장할 것이 기대가 된 바 있었는데, 그것이 참 쉽지 않은 것이, 지난해처럼 시장에서 한 번에 대작들이 몰려서 나오는 경우는 게임사들이 단체로 약을 빨지 않는 이상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직접적인 경쟁을 해야 하는 게임과 머리 아프게 박 터지게 싸우는 것은 괴랄한 자신감을 가지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무릇 시장의 흥함이란 대작 게임들이 등장하여 이 게임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고 난리를 치는 것이 마땅한 일일 것인데, 그리하여 더불어 다른 게임들도 주목을 받는 것이 마땅한 시장의 흥함이라 할 것인데, 2013년에 이르러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아 게임업계에서 몸을 담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매우 아쉽다.

대작들이 등장하지 않는 만큼 왠지 시장에 게임이 나오지 않는 것만 같……지만 그것도 그렇지도 않다! 시장에서 난리를 치며 이 게임 나오면 지금 나오는 게임들 모두 긴장 빨아야 함……이라며 설레발을 마구 치는 게임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매우 괜찮다! 유저들이 호응을 하는 게임들이 나오고 잇다는 얘기다,

크리티카와 하운즈라는 ‘난리는 치지 않았지만 난리 친 것만큼 꽤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게임을 발견해 낸 현재, 드디어 숨겨진 진주, 준척급의 힘을 확인한 시장에서 충분히 시장에서 위력을 발휘할 게임들 후보군을 손꼽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재미지고 육덕지면서 괴랄하게 강려크하게 즐거운 게임 생활을 하게 돕고 있는 겜툰의 탐구생활. 시장이 떠들썩하게 뿌리가 뽑힐 정도로 난리를 치며 등장하는 것이 아닌, 은근한 기대감을 품게 하는 은근한 게임들을 탐구해 보도록 하겠다. 또 혹시 아는가. 탐구생활이 작두타서 이 중에 히트하는 게임 나올지.



개인적으로 크리티카라는 게임이 이렇게 흥행할 줄 몰랐다……이 말에 공감하는 사람은 적지 않을 터. 비슷한 종류의 게임들이 그 동안 많이 등장했지만 ‘끝판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던파라는 게임에 밀려 흥행을 성공한 적이 없었던 만큼 성공을 예언했던 이들은 매우 드물었다(한편, 겜툰의 키퍼님은 크리티카를 유력한 흥행 후보작이라고 누누이 말했던 바 있었다. 본인은 그 말을 절대 믿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재미있는 것은 이 게임이 한게임이 런칭을 한 게임이고, 이 게임을 런칭하는 비슷한 시기에 한게임이 NHN, 즉 네이버와 결별을 했다는 것이다. ‘국내 최고의 광고판’과 결별을 한 채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한게임에게 그다지 좋지 않은 전망이 쏟아졌는데, 그 우려를 불식시키는 강려크한 한방으로 던파의 인기를 제치는 포텐을 터뜨린 것이다!

△ 던전스트라이커, 한게임의 새로운 날개가 될 수 있을까!


그야말로 세간을 깜짝 놀라게 하는 그것이 아닐 수 없는 시추에이션인 가운데, 한게임이 크리티카를 이어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또 하나의 게임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던전스트라이커다.

던전스트라이커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한게임이 2013년 시장에서 크게 흥행을 노리는 게임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게임이 크리티카가 아니라 던전스트라이커였기 때문이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못지않은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는 던전스트라이커는 크리티카의 흥행으로 탄력을 받은 한게임의 액션 게임 라인에 한층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계시는 중이다.

던전스트라이커는 3월 말인 27일부터 31일까지 최종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 지난 지스타 2012에서 한게임의 메인으로 등장했던 게임인 만큼 완성도와 흥행 가능성을 가늠해 보려는 유저들이 득실거리고 있는 중이다. 예상치 못했던 크리티카의 등장에 이어서 던전스트라이커가 예상대로 흥행에 성공한다면,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한게임의 앞날은 탄탄대로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탐구과제가 아닐 수 없다.



메이저 게임사들이 차기작을 거론하고 성장 동력을 논하면서 언제나, 항상 빠뜨리지 않는 것이 엄청난 유저 숫자를 자랑하고 있는 FPS게임 시장이다. 서든어택이라는, FPS계의 리니지와 같은 존재가 있지만, 그래서 시장 경쟁은 언제나 어렵지만, MMORPG가 그렇듯, 액션 게임들이 그렇듯 신작 게임들의 도전은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FPS게임들이 등장해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 등의 존재를 더욱 빛나게 했던 순간에 남다른 소재로 인기 몰이에 성공한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을 선보인 넥슨은 올해 상반기 시장에서 워페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패키지 게임 시장에서 다수의 명작을 만들어 낸 크라이텍이 개발한 신작 온라인 FPS인 워페이스는 FPS게임 유저들에게 이전부터 꾸준히 ‘언제 나오는지’를 문의받는 게임이기도 하다.

△ 지스타에서 봤을 때, 개인적으로 성공 포인트가 굉장히 높은 게임이기도 했다. FPS센작이 뜸한 요즘이니 만큼, 성공 가능성도 높지 않을까?


초보자들과 FPS게임을 많이 해 본 유저들이 두루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를 눌러 담은 워페이스는 근래 들어 점점 드물어져 가고 있는 FPS게임 신작 중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임에 틀림이 없다.

이미 워페이스는 파이널 테스트를 끝내고 2분기 중 공개 서비스를 위해 준비에 들어간 상황. 오픈베타가 임박한 가운데 정말 보기 드문 최근의 FPS신작인 만큼 FPS를 즐기는 유저들이 간심이 매우 크다.

어쩌면 ‘없는 만큼’ 정말 괜찮은 FPS신작을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이 많은 만큼 정말 괜찮은 결과물이 나온다면,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이후로 넥슨에 수준급의 FPS게임이 자리하게 되지 않을까. 더불어, 또한 준비하고 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2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질 것이다.



CJ E&M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흥행작을 내놓은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솔직히 지난해 초반 등장한 리프트는 매우 아쉬웠는데, 패기 넘치게 등장해 디아블로3와 블레이드앤소울에 대응을 하겠다고 니선 게임치고……는 매우 훌륭했는데, 안타깝게도 당시 대한민국을 뒤흔든 대악마 덕분에 완전히 묻혀버렸다. 개인적으로 훌륭한 콘텐츠를 갖춘 게임이지만 시기적으로 너무나 좋지 못해 빛을 보지 못한 게임 1슨위로 기억하고 있기도 하다.

지속적인 온라인 게임 신작 런칭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던 CJ E&M은 모바일 게임 쪽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내 왔다. 다함께차차차를 위시한 이른바 ‘다함께’시리즈라고 불리는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내 놓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 오랜만에 게임 시장에서 흥하고 있는 CJ E&M 넷마블의 새로운 힘, 마구 브랜드의 신작이다!


여기에 온라인 게임으로 하운즈를 성공적으로 런칭시켰으니,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운즈 다음으로 기세를 이어나가는 게임은 마구마구 브랜드의 신작인 마구더리얼이다. 언리얼엔진3를 기반으로 만든 리얼타입 마구 브랜드 야구 게임인 마구더리얼. 프로야구 시즌에 맞춘 오픈인 만큼 호응도 기대를 모으고 있으니, CJ E&M의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분명 탐구과제임에 틀림이 없다.

은근한 히트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는 게임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사정(?)이라는 게 있는 만큼 은근히 평단의 호평과 함께 흥행작으로 자리를 매김할지 매우 관심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은근~한 히트작들, 어떤 것들이 있을지 탐구해 보는 것도, 상반기 게임 시장을 보는 재미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오늘의 탐구생활- 대작이 아닌, 은근~한 히트작이 될 것 같은 게임 후보군은?


겜툰 송경민 기자
songkm77@gamtoon.com


덧글쓰기
 
주당김선생      [13-03-22]
시장구조 가 문제지.. 단기적으로 ㅣ보는 국내온라인 시각적인 한계..
스돌      [13-03-22]
워페이스 꿀잼. 크라이시스 만든다고 쌓은 내공들...
dfssdfsd      [13-04-01]
모바사커 함께하실분~
모바일 축구 매니저 게임입니다.28일 오픈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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