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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MMORPG는 바로 블레이드&소울?
작성자 : 등록일 : 2013-06-26 오후 1:17:31


디지털 게임이라는 콘텐츠는 아주 오래 전부터 남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다. 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그런 인식은 작금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왔고, 그 여파로 여성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은 불과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매우 보기 드문 일이었다.

피가 튀고 살이 떨어져 나가는 잔인하고도 극악무도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일까. 그렇게 게임은 오래 전부터 마초적인 문화 중 하나로 인식되어 굳어져 왔다(많이 완화된 지금에 이르러서도 남자들의 문화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으니, 예전에는 오죽했을까).

그러나 동성과 함께 하는 문화생활은 지겨우면서도 재미없는 것이 사실. 게임을 즐기면서 서서히 남성 유저들은 ‘여성 유저들’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해 왔으니. 때문에 많은 남성 게이머들은 언제나 항상 ‘여성 게이머들이 많은 게임들’을 찾아 왔다. 아마 게임을 선택하는 이유가 ‘미치도록 재미있는 게임’보다 ‘여성 게이머들이 많은 게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그런 게임은 있을 수가 없다고? 여성 유저들이 많은 게임들은 남성 게이머들이 재미를 느낄 수 없는 아기자기한, 인형들이 잔뜩 나오는 캐주얼 게임들뿐이라고? 그렇지 않다. 블록버스터 게임을 표방하면서도 여성 게이머들이 매우 많은, 어쩌면 남성 게이머들이 그토록 갈망해 온 ‘꿈의 환경’을 갖춘 게임이 있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의 여성 유저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블소가 바로 그것이다.



블소는 오픈 전부터, 그러니까 이미 여성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던 게임이었다. 수려한 그래픽에서 표현되는 미려한 무협&판타지의 세계관과 배경은 단연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또한 섬세한 커스터마이징과 김형태 리드 디자이너 특유의 감각으로 빚어진 캐릭터들, 그리고 일러스트들은 단연 여성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어느 분야나 그렇듯 여성 유저들의 증가와 관심은 흥행보증수표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사실. 그렇기 때문에 블소는 어느 정도의 여성 유저들이 꾸준히 접속하는지, 그리고 플레이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엔씨소프트 측의 자료에 따르면, 블소는 1, 2차 클로즈베타 때부터 여성 유저들에게 많은 두각을 나타내는 게임이었다. 1, 2차 클로즈베타 때는 여성 유저들이 15%이하였지만, 3차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20%로 늘어날 정도로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테스트 기간의 간격이 어느 정도 있었던 만큼 여성 유저들의 신청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러던 것이 블소의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뒤흔든 6번째 클래스, 소환사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의 소환사의 등장은 여성 유저들의 비중을 24.1%까지 이끌어냈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상용화 이후 블소의 여성 게이머들의 비중을 30%를 넘나들고 있는 수준으로 관측하고 있다. 5명 중 최소 1~2명은 여성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지만 여성 이용자층의 증가는 일종의 흥행보증수표나 마찬가지다. 단순히 이용자수의 증가뿐 아니라 남성들을 유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 소비자들의 힘이 나날이 가면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블소의 여성 파워는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여성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는 블소는 소환사의 업데이트 이후 더욱 많은 여성 유저들의 ‘굳건한’애정을 얻어내고 있다. 귀여운 외형, 스킬명/소셜 액션 등도 여성 취향을 반영했으며, 스킬이름이 ‘민들레씨 웅크리기’, ‘핥아주기’, ‘흐규흐규’ 등으로 차별화 됐고, 소환수가 주인을 안아주거나 함께 응원을 펼치는 등 귀여운 소셜 액션도 다양해 여성 유저들의 선택이 많을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블소는 캐릭터의 패션을 결정할 때 다른 게임들과 같이 능력치를 신경 써야 하는 일이 없다. ‘외형과 캐릭터 능력치는 별개’라는 게임의 콘셉트가 기본인 만큼, 캐릭터의 외형을 신경 쓰는 여성 유저들에게 안성맞춤의 게임인 셈이다.

이에 상용화 이후 두 번째 업데이트이자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백청산맥 업데이트에서도 여성 유저들의 호응이 이어질지 관심이 높다. 백청산맥 업데이트를 맞이해 신규 의상이 추가되기 때문. 한정판 장식으로 구성된 ‘백청산맥 리미티드 패키지’에 관심을 보이는 여성 유저들이 많은 만큼 이런 블소의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심을 얻은 블소가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백청산맥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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