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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2025 칼페온 연회, 빛과 어둠 다루는 대검사 '세라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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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12-13 오후 11:3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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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 업데이트 소식을 공유하는 특별 생방송 '2025 칼페온 연회'를 12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재석 '검은사막' 라이브서비스 총괄과 양완수 게임디자인실장이 출연해 신규 클래스 '세라핌'과 펄어비스 차기작 '붉은사막'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공유했다.

신규 클래스 '세라핌'이 한국 서비스 기준 12월 17일, 글로벌 서비스 기준 12월 18일, 콘솔 서비스 기준 2026년 1월 8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검은사막' 31번째 클래스로, 전승과 각성 구분이 없는 개방형 클래스로 설계됐다. 대검 형태의 주 무기와 각성 무기를 사용하며, 보조 무기인 '봉인구'를 사용하면 외형과 기술이 바뀌는 콘셉트를 지니고 있다.
고유 패시브 스킬 '굳건한 의지'도 세라핌이 지닌 특징이다. 사용 중이던 스킬 연계 단계를 5초 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특성으로, 시간 제약 영향을 적게 받으며 상황에 따라 유저가 전투 리듬을 주도할 수 있다.

흑정령 기술 사용시 빛 강화와 어둠 강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빛 강화인 '신성한 맹약'을 선택하면 공격 속도가 빨라지며, 어둠 강화인 '단연한 과제'를 선택하면 공격 속도는 느려지지만 공격력과 공겨 범위가 넓어진다.

시즌 서버 종료 이후에도 신규 유저 성능을 돕기 위해 '올비아 아카데미' 시스템이 도입된다. '검은사막' 내 여러 NPC를 교수 삼아 전투나 생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검은사막'을 어떤 방향으로 즐길지 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비아 아카데미는 기수제로 운영되며, 같은 기간에 입학한 유저끼리 동기가 되어 함께 주간 의뢰를 진행할 수도 있다. 아카데미 전 과정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동(V)검은별 무기 선택 상자, 검은별 전용 망치, 크론석 9,000개 등 각종 보상이 제공된다.
한편 시즌 서버 콘텐츠도 간소화된다. 신규 유저들에게 지급되는 장비를 기존 나루 장비에서 투발라 장비로 상향하며, 시작 의뢰만 완료해도 마그누스를 개방할 수 있도록 해 월드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마그누스 의뢰 완료시 지급되던 동(V) 보스 방어구와 전용 기술 보상도 같은 시점에 지급된다.



울비아 아카데미 등 신규 유저 성장 지원과 함께 최상위 유저를 위한 새로운 도전과 기존 유저를 위한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우선 최상위 유저들을 위한 사냥터와 전리품을 추가하며, 세피로스 성 내 에다니아 지역에 3인 파티 사냥터가 새로 추가된다. 또한 최상위 사냥터에서 신규 염색약인 빨간색과 보라색 2종을 획득할 수 있다.
기존 유저들 중 특정 공격력을 돌파한 유저를 위해 추가 성장에 필요한 '진귀한 망치 선택 상자'를 최대 20개 지급하며, 크론석 수급처를 확대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3월 20일 출시 예정인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가 예고됐다. 신작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붉은사막'을 사전 예약한 유저에게는 환상마 아두아나트와 각종 컬래버레이션 특전 아이템이 '붉은사막' 출시일에 맞춰 지급된다.


신규 의상 '스포트라이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모든 클래스가 착용 가능한 아이돌 콘셉트 의상이다.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된 의상으로, 개발진은 파티원 등 다른 유저들과 함께 색을 맞춰 연출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예측했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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