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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64화- 스마트폰 진출
작성자 : 등록일 : 2011-09-29 오후 12:55:51


예전에는 게임사가 게임을 만드는 것 이외에 할 일이 있는가……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게임사가 가지고 있는 포지션이라는 것은 극히 미약했다. 게임을 개발하는 것 이외에 게임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일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물론, 지금에야 게임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마치 현역 전역병장에게 군인이 치약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과 같이 매우 다양한 답이 나올 수준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지금에 이르러 게임사들이 하고 있는 일은 매우 다양하다 못해 그야말로 복잡다단한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온라인 게임사가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것 이외에 사회사업이라든가 게임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일도 하기도 한다.

불과 10년 전에 게임업체가 야구단을 운영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겠는가! 아니, 야구단을 운영할 수 있을만한 수준에 이르렀는지 예견했던 사람이 있었던가! 아마 꿈에서라도 게임사가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었는가, 그리고 일이 가능해 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했던 이들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게임 이외의 활동에도 상당히 많은 활동과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게임업체들. 당연히 게임과 관련되어 있는 일들은 그야말로 거의 모든 면에 있어서 ‘발’을 걸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인데.

때문에 지금에 이르러 온라인 게임사들의 화두는 단순히 온라인 게임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플랫폼의 게임을 다루기 위한 환경 구축에 그야말로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게임이라는 엔터테인먼트를 가동할 수 있는 모든 기기에서의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모두 다루기 위한 소위 ‘멀티플랫폼’에 그야말로 온 힘을 기울이고 있기도 하다.

특히, 요즘에는 온라인 게임사들의 화두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임에 틀림이 없다. 아마 게임을 좀 한다하는 유저들이라면 스마트폰 전용 게임들도 꽤나 관심있게 지켜 볼 것인즉. 작년부터 스마트폰 게임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게임사들! 과연 대대적으로 스마트폰 게임 진출에 투자를 하고 있는 그 결과가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해 탐구해 보자.



많은 수준의 온라인 게임사들이 자사의 유명 게임 IP를 이용해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출시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온라인 게임 사업을 하면서 많은 수준의 유저들을 자사의 팬으로 확보한 만큼 유명 게임 IP를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컨버전하는 것은 단연 추천할 만한 사업 전개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활발한 활동을 보여 온 넥슨의 활약을 탐구해 볼 필요가 있다. 높은 인지도의 게임을 이용해 스마트폰용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 아이폰용 게임으로도 높은 인지도를 누리고 있는 카트라이더 러시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 2개월 만에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한 것은 단연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해야 할 것이다.

오래 전부터 넥슨모바일로 모바일 게임 사업을 꾸준히 진행 중인 넥슨의 스마트폰용 게임 출시는 간판 캐주얼 게임인 메이플스토리로 이어지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시그너스 기사단을 지난 6월에 앱스토어에서 선보인 것이다.

△ 아, 같이 게임 해 주시나요? 아흙.


특히, 하반기에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스마트폰용 게임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고, 던전앤파이터의 IP를 이용한 스마트폰 게임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총 20여종에 이르는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니 스마트폰 게임 유저들이라면 단연 주목을 해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위메이드가 최근 카카오톡에 50억원의 투자를 감행하면서 새로운 게임 오픈마켓 시장을 열어보고자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네오위즈 인터넷, 게임빌, 제이씨 등이 각각 퍼즐 네트워크 게임, 야구 캐주얼 게임 등에 특화된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엔씨소프트도 스마트폰용 게임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게임이자 스마트폰 전용 디바이스 출시 예정 게임인 킹덤즈를 공개한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유명 IP들을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멀티플랫폼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가장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글로벌 차기작인 길드워2다. 엔씨소프트는 길드워2를 스마트폰용 게임과 태블릿PC전용으로 나누어 개발하고 있다. 아마, 지스타 2011을 통해 이 게임들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게임 유저들에게는 좌심방 우심실이 콩닥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게다.



그러나 앞으로의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가장 기대를 할 만한, 그리고 가장 크게 주목을 할 만한 것은 단연 NHN한게임이라 해야 할 것이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향후 3년간 1000억 원을 투자해 대대적으로 게임을 개발하겠다는 그들의 포부에 걸맞은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뭔가 뻑적지근한 것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 기대를 할 만한 시추에이션임에 틀림이 없다.

어디보자. 일단 이들이 설립한 스마트폰 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인 오렌지크루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게임을 좀 다룰 줄 안다 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것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오렌지크루는 타 개발사들과 제휴를 맺고 향후 출시할 스마트폰용 게임 라인업을 늘려 나가고 있다고 한다. 오렌지크루를 설립하는 데만 들인 돈이 200억 원이라니! 그 규모를 충분히 기대해 볼 만 하다.

오렌지크루는 일단 스튜디오 체제를 중심으로 2012년까지 250명 규모의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연간 40개 이상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제휴 게임사들의 이름도 확실히 눈길을 끄는데, NHN한게임은 소프트맥스의 스마트폰 게임 개발에 투자하고 국내 및 글로벌 판권과 서비스 권한을 확보한 상태다. 소프트맥스는 현재 각기 다른 장르의 스마트폰 게임 3종을 2012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 마스터오브소드 시리즈는 모바일 게임업계에서 상당한 수작으로 불리는 게임임에 틀림이 없다!


이미 스마트폰 게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SK텔레콤의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 'T스토어'와 전략적 제휴도 체결한 상황인 만큼 2011년뿐만 아니라 2012년에 NHN한게임의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의 활약이 충분히 기대가 되는 상황임에 틀림이 없다.

외부 개발사 게임 확보를 통한 라인업 확대도 이뤄지고 있다. 한게임은 최근 이너브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마스터오브소드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스터오브소드5 리로드라는 타이틀로 개발 중인 이 게임은 10월 중 출시될 계획이다.

NHN한게임이 공을 들이고 있는 게임 시장인 스포츠 게임 시장에 내놓을 만한 게임도 등장한다. 10월에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야구 게임 런앤히트가 바로 그것이다. 이 게임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버전으로 동시 개발되고 있으며 KBO와 선수협 라이선스를 확보, 4000여명의 선수 실사 이미지와 공식기록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유저가 직접 구단과 선수를 육성하고 고교 성적을 토대로 한 입단 시스템, 투수 심리를 반영한 제구 구현 등도 재미 요소로 꼽히고 있다고.



온라인 게임사들이 스마트폰용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되면서 기존 모바일 게임사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이 더욱 거대화되고 있다는 것에 긍정적인 면을 더 크게 부각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온라인 게임사들이 스마트폰용 게임을 개발하면서 연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더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 스마트폰용 스포츠 게임 시장도 온라인 게임 유저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을 것이다!


한게임의 경우 스마트폰 게임 전용 게임포털을 만들고 온라인 게임과 연동하는 부가 서비스를 확충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실재로 한게임의 스마트폰 전용 게임들은 대부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자회사 오렌지 크루를 통해 빠르면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모습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다른 온라인 게임사들 역시 기존의 모태가 되는 온라인 게임들과 스마트폰 게임 시리즈를 함께 연동해 유저들에게 선보이는 방안을 기획하고 있고 그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받고 있는 것이다.

패키지나 온라인, 모바일 모두 방식과 플랫폼이야 어쨌든 게임이긴 게임이다. 자, 이들 게임들을 어떻게, 얼마나 효율적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을지 가늠해 보는 것도 ‘즐거운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오늘의 탐구생활- 기대하는 신작 스마트폰용 게임을 이야기해 보자.





겜툰 편집팀
editer@gamtoon.com

덧글쓰기
 
엔별      [11-09-29]
기대보다는.... 오더앤카오스 진짜 짱임!
보급형!      [11-09-30]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할만한 게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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