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spedit
 
제   목 : 탐구생활 65화- 지스타 2011
작성자 : 등록일 : 2011-10-05 오후 5:57:28


어느 새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 10월이라! 그렇게 엄청나게 비가 많이 왔는지, 그리고 언제 그렇게 눅눅하고 더웠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날씨는 선선해졌고, 또 상쾌해졌다. 이제는 서서히 감춰뒀던 춘추 외투를 꺼내야 할 정도로 공기의 온도가 매우 낮아졌다. 완연히 낮아지고 또 높아 진 하늘. 그렇다. 가을이다.

오곡백과가 풍성하고 하늘이 높아지며 말도 살찌고 사람들도 살찌는, 하지만 쓸쓸함과 왠지 모를 애틋함이 깃드는 계절인 가을. 여러 감정이 뒤섞이는 시기인 가을. 하지만 이 시기는 애석하게도 게임업계에서는 그리 큰 활약이 눈에 띄는 시기는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하반기 다가오는 본격적인 하반기 게임 시장을 준비하는 일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반기, 겨울방학 시즌을 준비하는 게임사들의 분주함이 두드러지는 가을 시장-물론 그 분주함이 외부로 알려지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에서 가장 게임업계의 시선과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단연 국제게임쇼 지스타의 존재라고 해야 할 것이다.

국제게임쇼 지스타. 그 시작에 많은 남성 게이머들의 흐뭇함을 불렀던(……응?) 지스타. 하지만 그 이후 국제게임쇼로의 발전을 기대했던 많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게 했던 지스타가 2009, 2010을 기점으로 해서 그야말로 국내 게이머들은 물론 해외 게이머들의 관심과 사랑을 담뿍 받는 게임쇼로 성장했다.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몰려 현장에서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 엄청난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는가!

‘자스타에서 볼 게 부스걸밖에 더 있냐’라는 말에서 ‘요즘 지스타는 너무나 볼 게 많아졌다’라는 평가로 완전히 바뀐 현재! 2011년도 어김없이 가을이 다가오며 지스타 2011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지기 시작했다.

자, 가을을 맞이해 매우 기대가 되고 있는 지스타 2011. 이번 지스타 2011에 어떤 게임들이 등장할지, 또 어떤 것들이 기대를 받고 있는지 속속들이 탐구를 해 보도록 하자.



어떤 게임쇼든지 간에 참가 업체들 중 가장 굵직한 게임사들의 면면이 유저들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법이다. 해외에서도 액티비전이라든가 MS, 블리자드와 같은 게임사들이 게임쇼에서 가장 주목을 받지 않은가. 이제는 참가 업체들이 이듬해를 대비하기 위한 최고의 현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지스타 2011인 만큼 국내 게임업계를 쥐락펴락하는 4N, 넥슨과 엔씨소프트, NHN한게임, 그리고 네오위즈게임즈의 공개 콘텐츠에 가장 큰 주목이 쏠리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이라는 희대의 대작(……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의 시연대를 설치해 지난 지스타 2010에서 가장 많은 유저들을 끌어모았던 엔씨소프트는 올해 지스타 2011에서도 일찌감치 글로벌 타이틀인 길드워2와 리니지 포에버라는 미공개 타이틀을 들고 부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길드워2야 어느 정도 완성도가 올라 온 게임인 만큼 그 대략적인 구성이 예상되고 있지만, 리니지 포에버는 완벽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는 게임인 만큼 지스타 2011을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의 또 다른 주목점이 될 것이다(무엇보다, ‘리니지’가 들어가는 게임이지 않은가!).

△ 길드워2는 그렇다 치고, 리니지 포에버는 과연 어떤 게임일까?


NHN한게임은 이번 지스타 2011에서 킹덤언더파이어2와 얼마 전 발표한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영상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또 다른 타이틀도 들고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스타 일정이 밝혀지면서 NHN한게임이 공개할 타이틀의 면면이 서서히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분명 타이틀 하나만을 가지고 나올 NHN한게임이 아니기에, 앞으로의 거취가 더욱 주목되는 바라고 할 수 있겠다.

가장 궁금함을 안게 하는 것은 단연 네오위즈게임즈와 넥슨이라고 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0월 중 발표할 미공개 블록버스터 대작 MMORPG를 이번 지스타 2011의 메인 게임으로 공개할 계획. 그리고 넥슨은 아직은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마비노기의 후속작인 마비노기2를 공개할 ‘수도’있다고 한다. 만약 마비노기2와 네오위즈게임즈의 미공개 대작 MMORPG가 등장한다면? 와우, 다른 타이틀들 못지않은 주목 타이틀이 될 만한 파워를 갖추고 있다 하겠다.



대작 타이틀을 ‘생산’하는 대형 게임사들만 주목을 이끄는 것은 아니다. 이번 지스타 2011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중견 게임사들이 공개하는 신작들도 분명 ‘주요체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박, 박경태!?).

지스타 2011을 그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는 중견 게임사는 단연 엠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고? 열혈강호라는 간판 타이틀 이후로 이렇다 할 성장 동력을 생산해 내지 못한 엠게임이기에 이번 지스타 2011을 그 어떤 회사보다 기다리고 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번 엠게임의 지스타 2011 부스는 그 어느 해보다 ‘강렬하게’준비가 되어 있다. 모든 ‘자투리’프로젝트들을 마감하고 차기 주력작이 될 열혈강호2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는 엠게임이, 이번 지스타 2011에서 확실하게 열혈강호2를 유저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모든 부스를 열혈강호2로 장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기타 타이틀도 등장시키지 않고 엠게임은 이번 지스타 2011부스에 열혈강호2만을 전진 배치해 2012년에 열혈강호2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열혈강호2라! 엠게임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집중시킨 게임이라고 하니, 이제 엠게임의 흥망성쇄는 열혈강호2의 모습에 달려 있을 것이다.


최고의 게임 개발사에서 타 라이벌들의 질주를 지켜보며 제자리걸음을 해야만 했던 웹젠도 NHN게임즈와의 합병 이후 그 효과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현재, 지스타 2011에서 희대의 ‘승부수’를 띄우려 하고 있다. 그 승부수란 바로 간판 게임의 후속작인 뮤2와 NHN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아크로드2가 그 주인공들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인기가 전성기보다 후퇴한 뮤, 그리고 떠들썩했던 런칭보다는 그 뒤가 조금은 아쉬웠던, 그러나 장수 게임이 된 아크로드의 후속작들을 한꺼번에 내는 웹젠은 2012년에 이들 게임들을 모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스타 2011에 고전 MMORPG들을 즐기는 유저들의 또 다른 주목 포인트가 될 것이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대표적 중견 게임사인 이들이 지스타 2011을 통해 탈출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지스타 2011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일 게다.



굵직한 대작들 속에서 지스타 2011을 장식하는 게임사들과 게임들은 여전히 줄을 잇고 있다. CJ E&M의 리프트라든가, 디아블로3와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들고 부스를 낼 블리자드. 그리고 지스타 2011의 홍보 효과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콘솔 게임업계의 게임사들까지 지스타 2011에 새로운 콘텐츠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게임사들은 그야말로 줄을 잇고 있다.

△ CJ E&M이 각별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신작 리프트. ……외산의 저주가 통하지 않기를 바랄 뿐.


올해 지스타 2011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그 성대한 막을 올릴 예정. 수험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지스타 2011은 그 어느 해와 비교해도 만만치 않은 수준으로 새로운 콘텐츠와 게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가을바람이 산들산들 부는 가운데, 벌써부터 겜심(心)은 저 남해 부산으로 쏠리고 있는 듯한 분위기! 올해 겨울방학 시즌뿐만 아니라 2012년 게임 시장을 노리고 있는 게임 유저들의 뜨거운 열기가 이번 지스타 2011을 어떻게 달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바이다!

※오늘의 탐구생활- 지스타 2011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콘텐츠를 이야기해 보자.





겜툰 편집팀
editer@gamtoon.com


덧글쓰기
 
ㅇㅅㅇ      [11-10-05]
cj에서는 자체 게임 제작을 안하나? 외국 게임만 주구장창 가져오네,
샤른호스트      [11-10-06]
그래도 리프트 이거 기대가 아주 큽니다~
니가내친구      [11-10-07]
훔..
 
1183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탐구생활 66화- 2011년 하반기  (2)  2011-10-14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10월 둘째 주  (2)  2011-10-10
왜?+- 왜 업계는 현금거래를 바라만 보고 있는가  (9)  2011-10-06
    탐구생활 65화- 지스타 2011  (3)  2011-10-05
빠른 게임을 원해?, ‘그렇다면 인텔 SSD가 답이다!’  (8)  2011-09-30
게임 INSIDE 25화- 육아휴직과 퇴사  (2)  2011-09-30
탐구생활 64화- 스마트폰 진출  (2)  2011-09-29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9월 마지막 주  (0)  2011-09-26
왜?+- 왜 게임사들의 인수합병설이 나도는가?  (3)  2011-09-23
탐구생활 63화- 취업  (1)  2011-09-22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9월 셋째 주  (0)  2011-09-19
탐구생활 62화- 자제하기  (6)  2011-09-16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