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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66화- 2011년 하반기
작성자 : 등록일 : 2011-10-14 오후 12:28:49


게임업계는 언제나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더 주목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여름 시장이라는 대목이 있기는 하지만 여름 시장보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겨울방학 시즌, 실외 활동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시기가 오는 겨울 시장이 게임업계에는 더욱 큰 대목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최근의 신작들의 발표는 물론 시장에서 신작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가 하반기에 몰려 있는 모습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 대한 주목도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매년 하반기에 등장하는 이슈들이 업계를 뜨겁게 만드니, 매년 하반기에 등장하는 뉴스들이 내년, 그리고 그 이후를 기대하게 만드는 ‘업계와 시장의 미래’를 바라보게 하는 뉴스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앞으로의 시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그리고 다가오는 시간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하반기의 뉴스들인 만큼 하반기 시장이 주목을 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떨까! 올해에도 하반기에 등장할 이슈들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작들의 등장은 물론, 앞으로의 업계를 이끌어 갈 만한 이슈들이 등장을 기대케 하고 있다.

물론 좋은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게임업계가 가장 활발하게 돌아가는 시기인 만큼 좋지 않은 뉴스들이 등장할 가능성도 매우 농후하다. 업계를 민감하게 만드는, 귀를 쫑긋거리게 만드는 뉴스들도 분명 하반기를 주목하게 만드는 부분임에 틀림이 없다.

자, 하반기를 기대하며 두근반 세근반하고 있는 육덕진 겜툰의 탐구생활 소년 소녀들을 위해 준비한 겜툰의 그 65번째 탐구과제! 이번에는, 2011년 하반기에 중요체크를 해 봐야 할 이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탐구해 보도록 하자.



일단 나쁜 소식부터(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중 나쁜 소식을 먼저 듣는 것이 대부분 좋더라). 하반기에는 작년부터 꾸준히 업계 유저들과 관계자들을 공분하게 만들고 있는 희대의 규제책인 셧다운제가 도사리고 있다. 현재 업계와 주무부처인 문화부가 ‘가만히’있는다면 이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권을 침해하는 규제책이 발동되는 상태에 처해 있다.

청소년들의 기본법과 행복추구권, 그리고 쓸데없는 개인정보 수집까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이른바 청소년보호법 시행개정안, 이른바 셧다운제는 오는 11월 20일 시행 예정인 상태로, 최근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성부는 이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10월 중순을 지나고 있는 현재, 셧다운제가 시장과 업계를 덮치는 ‘카운트다운’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셧다운제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말로 청소년들이 자정을 넘어서 게임을 하지 못하게 되는 규제책이 발동되게 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드시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셧다운제, 하반기에 그 향방이 결정될까?


일단, 업계와 여성부의 쓸데없는 오지랖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셧다운제의 부당함을 헌법에 호소하는 헌법소원을 준비 중에 있다. 직접적인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업계보다 먼저 청소년과 학부모가 나서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이다.

최근 문화연대는 법무법인 정진을 통해 셧다운제 관련 헌법소원 청구서를 헌법재판소에 냈다고 밝혔다. 문화연대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게임을 할 권리'는 인터넷 게임중독 예방이라는 목적이 정당하다고 하더라도 청소년들의 게임 접속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청소년의 문화자기결정권과 행복추구권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또, 게임이 반드시 청소년들에게 위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프로게이머가 되려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 등의 현실일 고려하지 않으며, 게임이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니라 자아실현의 수단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6세 미만 청소년들의 게임 이용을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자아실현 측면이 제한된다고 문화연대는 설명하고 있다. 문화연대에 이어서, 게임산업협회를 주체로 하는 업계 또한 헌법소원을 제기해 셧다운제의 부당함을 알릴 계획이다.

하반기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셧다운제. 분명 업계 뿐만 아니라 유저들에게도 ‘중요체크 되어야 하는’소식임에 틀림이 없다.



우울한 소식은 치우고 이제 밝고 즐거운, 유저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소식을 이야기해 볼까. 최근 게임업계에 하반기의 가장 크게 기대감을 갖게 하는 부분이라면 단연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국제게임쇼로 거듭난 지스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10년 역대 최고의 흥행 성적과 이슈를 쏟아 낸 지스타인 만큼, 이번 2011년 또한 주목의 화제들이 ‘결집’되어 있다.

먼저, 지스타 2010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일반인 시연대를 설치해 최고의 게임 부스로 각광받았던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11에서 일찌감치 글로벌 타이틀인 길드워2와 리니지 포에버라는 미공개 타이틀을 들고 부스를 선보인다. 또, NHN한게임은 이번 지스타 2011에서 킹덤언더파이어2와 최근 화제 속에 발표한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공개할 계획으로 부스의 구성을 충분히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또 다른 면에서 유저들을 가장 궁금하게 만드는 것은 네오위즈게임즈와 넥슨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0월 중 발표할 미공개 블록버스터 대작 MMORPG를 이번 지스타 2011의 메인 게임으로 공개할 계획. 그리고 넥슨은 아직은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마비노기의 후속작인 마비노기2를 공개할 ‘수도’있다고 한다. 만약 마비노기2와 네오위즈게임즈의 미공개 대작 MMORPG가 등장한다면? 와우, 다른 타이틀들 못지않은 주목 타이틀이 될 만한 파워를 갖추고 있다 하겠다.

△ 지스타 2011는 하반기에 유저들을 가장 기대케 하는 행사임에 틀림이 없다!


어디 이들 뿐이랴! 디아블로3의 한글화 버전인 유력하게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블리자드 부스는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도 주목거리가 될 것으로 보이며, 무협 온라인 게임으로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대작으로 각광받고 있는 엠게임은 열혈강호2만으로 부스를 꾸며 지스타 2011에 등장해 강렬함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그 어떤 기타 타이틀도 등장시키지 않고 엠게임은 이번 지스타 2011부스에 열혈강호2만을 전진 배치해 2012년에 열혈강호2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겠다고 한다. 그야말로 불타는 의지임에 틀림이 없다.

최고의 게임 개발사에서 타 라이벌들의 질주를 지켜보며 제자리걸음을 해야만 했던 웹젠도 NHN게임즈와의 합병 이후 그 효과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현재, 지스타 2011에서 희대의 ‘승부수’를 띄우려 하고 있다. 그 승부수란 바로 간판 게임의 후속작인 뮤2와 NHN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아크로드2가 그 주인공들이다. 물론 최근 콘솔 게임업체들이 지스타 2011에 참가를 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발표되며 콘솔 게이머들을 실망시켰지만, 그 실망감을 충분히 메울 만큼의 신작들과 이슈들이 분명히 부산 킨텍스를 통해 달궈져 전달되기를 기대해 본다.



대부분의 대작들에 대한 소식, 그리고 이듬해를 기대하게 만드는 소식들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지스타 2011에서 대부분 등장한다. 최근 지스타에 대한 기대감이 급속도로 높아지면서 앞으로의 업계와 시장을 달리는 소식들은 대부분 하반기에 등장한다.

△ 창세기전 온라인은, 과연 개발되는 것일까?


지스타에서 등장하지 않는 기대작들의 소식도 하반기를 수놓을 것이다.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라든가, 김학규 사단이 개발하고 있는 무협 온라인 게임.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온라인이나 라이벌 창세기전 온라인 등등 온라인 컨버전 게임들의 소식까지, 올 하 반기에 등장을 대기하고 있는 소식들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자, 2011년 하반기도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윶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소식들만 준비가 되어 있다. 미래를 달리는 소식들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소식들까지! 2011년 하반기의 생생한 소식들을 기대해 보자!

※ 오늘의 탐구생활- 2011년 하반기에 가장 공개되었으면 하는 소식을 이야기해 보자.




겜툰 편집팀
editer@gamtoon.com

덧글쓰기
 
샤른호스트      [11-10-14]
그러고보니 창세기전온라인은 어느 순간부터 정보가 없네요.. 정보 좀 나와줬으면....
니가내친구      [11-10-18]
잘안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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