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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103화- 하반기 공채
작성자 : 등록일 : 2012-10-09 오전 10:32:01


‘청년실업 숫자가 xxxx명을 넘어가는 이 중대한 시국에……’

……라는 대사가 유행을 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케케묵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아주 옛날’의 유행어.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유행을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옛날이 되어버린, 그 옛날의 유행어는 애석하게도 지금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청년실업 숫자는 현재까지도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당시 유행했던 시트콤에서 나왔던 대사였었는데, 하도 오래 전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아, 늙었어) 수준의 옛날 유행어가 지금까지 통용이 될 만한 수준이라면, 현재에 이르러 당시에도 문제가 되고 있던 청년실업이 아직까지 큰 문제가 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여전히 국내에서 젊고 싱싱한 두뇌들이 청년실업이라는 거대한 벽에 막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매년, 반기를 나눠서 게임업계는 대규모의 공채를 실시하는 게임업계의 공채는 단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청년 실업자들에게 있어서 단비가 되고 있다.

메이저 게임사들의 대우는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 된 만큼, 수준이 올라 간 메이저 게임사들의 공채는 그만큼 호응도도 높고 경쟁력도 뛰어나다.

자, 이번 주도 돌아 온 육덕진 탐구생활. 예년과 마찬가지로 2012년 하반기도 마찬가지로 하반기 공채가 실시된 가운데, 청년실업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이 땅의 젊은 미래의 게임사업의 재원들의 업계 입문을 환영하고 있다. 자, 당신이 2012년 하반기에 게임업계 진출을 노리는 젊은이라면, 탐구생활 꼭 봐라. 두 번 봐라.



매년 실시되는 게임업계 공채를 보고 있자면, 역시 메이저 게임사들의 업계 공채가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형 게임사들의 대규모 공채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계의 공채다운 구색이 갖춰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 중에는 매년 실시되는 공채의 필두에서 대규모로 젊은 재원들을 모집하는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존재는 그야말로 빛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손꼽히는 메이저 업체로 타 업계, 특히 IT업계에서는 손꼽힐 정도의 복리후생과 대우를 받고 있는 곳인 만큼 ‘업계 공채’에서는 구색을 충실히 갖추는 게임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넥슨의 ‘치어 업’공채 프로모션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번 2012년 하반기 공채 또한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넥슨은 계열사 5곳에 걸쳐 하반기 150명을 보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넥슨 컴퍼니 5개사에 ‘치어 업(Cheer Up)’을 주제로 개발, 디자인, IT엔지니어링, 경영지원, 해외사업 등 전분야 걸쳐 학력과 학점, 영어성적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넥슨은 이번 공채를 위해 넥슨 취업자들과 희망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포럼 자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공채 활동을 펴 왔다.

인력감축을 하며 공채를 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었던 엔씨소프트도 오는 8일~19일까지 2012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게임디자인, 아트, 프로젝트매니지먼트, 마케팅매니지먼트 등 5개 부문이다.

엔씨소프트는 인력감축을 했던 만큼 하반기 감축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엔씨소프트는 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상시인원 채용을 실시해 필요한 적재적소의 인력을 충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엔씨소프트라는 게임업계 꿈의 직장을 ‘노리고’있는 재원이라면 단연 주목해 봐야 할 시추에이션이 아닐까 싶다.



사실, 이번 하반기 공채 시즌은 예년에 비해 잠잠한 것이 사실이다. 다수의 게임업체들이 구조조정 등 몸집을 줄이면서 새로운 인력 충원을 꺼렸기 때문이었다. 그런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하반기 공채는 기대하기 힘든 것이 아니냐는 분석들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게임시장은 흥하는 분야가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짆애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사업 분야가 바로 그곳이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블루오션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만큼 모바일 게임사들의 새로운 인력 충원은 그 여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모바일 게임사들의 공채는 2011~2012시즌에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 모습이다. 모바일 게임으로 독특함을 선보이는 데 일가견이 있는 개발자들은 ‘도전!’을 외칠 것!


역시 가장 활발한 공채를 진행하는 모바일 게임사는 모바일 게임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위메이드는 공채를 진행한 적이 없지만 올해 최초로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요강은 학령, 전공, 연령 등 제한이 없으며 3년 이상의 PC 온라인게임 및 스마트폰 온라인게임 플랫폼 경력이면 구분 없이 자격이 된다고 한다.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공채를 실시한 대표 모바일 게임사인 컴투스는 2012년 하반기 그 규모를 더욱 늘려 대학가 채용박람회를 통해 필요 인력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한다. 10월 중 공개채용 진행 예정에 있는 컴투스는 이미 지난달 24일까지 진행한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규모 제한 없는’공채를 진행할 것으로 보여 지원자들의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게임업계 진입을 노리는 지원자들에게 있어서 공채 시즌은 항상 두근거리는 ‘승부의 또 다른 세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래 전에는 게임업계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많은 이들에게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때가 있었지만, 현재에는 게임업계에서 몸을 담고 있다고 해서 예전과 같이 ‘괄시’를 받는 일은 없다. 그만큼 게임시장의 위상은 확실히 ‘승격’되었다 할 것이다.

올 한 해, 아마 게임시장으로의 진입을 위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이들이 많았을 터. 하지만 불황 등으로 인해 줄어든 기회에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2012년 하반기 공채 시즌 또한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다양한 기회가 구직자들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마지막 시기를 잡는 유저들의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해 본다!

※오늘의 탐구생활- 2012년 하반기 공채를 보고 게임시장의 취업 트랜드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겜툰 송경민 기자
songkm77@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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