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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스타 2012, 주요 게임사별 게임 총정리!
작성자 : 등록일 : 2012-11-05 오후 5:24:54




오는 11월 8일부토 11일까지 총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하는 지스타 2012는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 게임업계 최대의 핫이슈는 물론, 이듬해 시장을 내다보는 바로미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국내 게임 시장의 향후 척도를 살펴봄은 물론 국내 게임 시장의 현 판도를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본 행사가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 부스에서 어떤 게임들이 공개되고 또 어떤 게임들이 일반 시연을 통해 최고의 화제를 부르 수 있는가에 대한 여부는 지스타의 최대 백미이자 최대 관람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못지않은 수준의 대작 타이틀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장에 등장하는 만큼 국내 게임 전문가들은 물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관심이 최고조로 도달해 있다.

그만큼 다양한 게임사들과 다양한 게임들이 출품을 하는 지스타 2012.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지스타 또한 유저들이 접하고 현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대작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만큼 당연히 예년에 버금가는 수준의 기대감이 지스타에 쏠리고 있다.

지스타 2012를 통해 다양한 기대 신작을 준비해 시장의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 게임사들과 게임들은 어떻게 준비가 되어 있는지 살펴보자.






출품작 : 마비노기2~ 아레나 / 프로야구2K /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페이스 / 사이퍼즈 / 프로젝트NT

명실 공히 최고의 게임사의 자리에 올라 선 넥슨의 지스타 2012의 행보는 벌써부터 유저들과 시장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동안 ‘꽁꽁’숨겨 두었던 차기 주력작의 시연 버전을 대거 행사장에 공개하기 때문이다.

그 선두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공개 신작’이었지만 이제는 당당히 넥슨의 차기 주력작이 될 MMORPG인 마비노기2~ 아레나가 있다. 넥슨의 지스타 2012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 마비노기2는 넥슨의 핵심 개발 스튜디오인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만든 인기 MMORPG 브랜드 ‘마비노기’의 정통 후속작으로, 액션 표현에 특화된 자체 개발 엔진 ‘실버바인 엔진’으로 개발이 이루어졌다.

플레이어와 게임을 시청하는 관객이 게임 내에서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 ‘MMO아레나’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해 눈길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개념의 MMORPG로 시장에 신선함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고 주목 포인트는 마비노기1~ 아레나에 쏠려 있지만, 다른 넥슨의 라인업들 또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임에 틀림이 없다. 특히 힘을 실어 주고 있는 스포츠 게임 라인업은 더욱이 그렇다.

그 동안 스포츠 온라인 게임 시장의 ‘대세’라고 불렸던 야구 온라인 게임 시장에 둔감했던 넥슨은 단숨에 프로야구 2K라는 게임으로 본격적인 스포츠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고, 최근 진행된 비공개 시범경기에서 호평 받은 일렉트로닉아츠(EA)스포츠의 피파온라인3 역시 지스타를 맞아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FPS장르의 신작 2종이 출격을 대기한다. 세계적인 FPS게임의 명가 크라이텍에서 최첨단 기술 크라이엔진3 개발 솔루션을 이용한 첫 번째 온라인 FPS 워페이스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FPS브랜드이자 자사의 주력 FPS게임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후속작인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2가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 자회사인 네오플의 사이퍼즈와 띵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NT도 넥슨 부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라인업들이다.

넥슨은 게임시장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 모바일 환경에 대한 대응 강화와 함께 온라인 게임의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이번 지스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시장의 우려를 뚫고 등장시키는 넥슨의 신작들이 지스타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지 주목된다.






출품작 : 이카루스 / 모바일 게임 17종

역대 최초로 민간 주최로 열리는 이번 지스타 2012의 메인 스폰서가 된 위메이드는 대형 온라인 게임 하나와 다량의 모바일 게임들을 출품해 국내 유저들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번 지스타에 등장할 게임들 중 가장 많은 규모의 개발투자비용과 가장 긴 개발 기간을 자랑하는 위메이드의 MMORPG 이카루스는 그 동안 ‘네드(NED)’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지스타에 참가했던 게임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혁신적인 모습과 아무도 도전하지 못했던 분야로의 도전을 시장에 상징하기 위해 게임의 ‘개명’을 단행햇다고.

위메이드가 이번 지스타를 통해 유일하게 선보이는 온라인 게임 타이틀인만큼 그 스케일과 콘텐츠 질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히 크다. 각종 비행 펠로우(몬스터)에 탑승해 펼치는 대규모 공중 전투와 화려한 그래픽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개된 배경과 수려하면서도 장쾌한 스케일의 게임 배경이 공개되면서 지스타에서 공개될 시연버전이 많은 주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차기 주력 사업으로 위메이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라인업으로는 총 17종의 게임을 출품해 향후 모바일 게임 시장과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위메이드가 공개할 스마트폰 게임 라인업 중 주목을 모으는 '천랑'은 14세기를 배경으로 동양 민중의 삶과 그 성장기를 그린 동양 판타지 액션 RPG다. 위메이드가 만든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모바일 디바이스가 표현할 수 있는 미학적 표현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은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게임이다. 여기에, 정통 AOS 게임 '히어로스 리그', 논타겟팅 액션 MORPG '블레이즈 본', 모바일 슈팅 게임의 새 장을 열 TPS '매드스페이스', 북미 게임박람회 E3에서 극찬 받았던 화제의 MMORPG '드래곤 미스트' 등 언리얼 엔진 기반의 화려한 비주얼을 갖춘 4종의 게임을 더해 화려한 라인업 진용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대전슈팅 '팡타지아', 터치로 즐기는 로봇 프로레슬링 '아이언슬램', 액션 RPG '달을 삼킨 늑대', 대전액션 '터치 파이터', 연내 출시 예정인 SNG '에브리팜 두번째 이야기'와 '두근두근 레스토랑', MMORPG '아크 스피어', SN-RPG '히어로스퀘어', SNG '펫 아일랜드' 등 위메이드는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포트폴리오로 시장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자회사 조이맥스는 PC 온라인 게임 히트작 '실크로드 온라인'을 계승한 MMORPG '나이츠 오브 실크로드'와 전략 게임 '실크로드 워' 등 2종의 모바일 게임도 지스타 무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PC와 콘솔, 아케이드로만 즐길 수 있었던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모바일로 준비함과 동시에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도 막대한 개발비를 투자한 블록버스터 게임을 선보이는 등 야심차게 지스타 2012를 준비하는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의 부스는 단연 주목거리라 할 만 하겠다.






출품작 : 블레스 / 야구의 신

매년 다양한 게임들로 지스타에서 호응을 얻었던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지스타 2012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의 라인업을 들고 지스타에 참가한다. 자체개발 신작인 만큼 종류는 적어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유저들에게 게임의 이름을 확실히 알린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내부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 중인 ‘블레스’와 ‘야구의신’을 통해 차세대 성장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한 벡스코 내부의 B2C관과 야외부스 공간을 다각도로 활용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신작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방문객 중심의 부스 구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블레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블레스(BLESS)’는 언리얼 엔진3을 사용한 중세 유럽 판타지 풍의 MMORPG다. 지난 2009년부터 한재갑 PD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수준의 개발진 150여명이 제작 중인 대형 프로젝트로 국산 MMORPG의 방점을 찍을 차세대 대작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지스타에서 ‘블레스(BLESS)’ 시연 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고 퀄리티 그래픽과 웰메이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2013년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신’도 공개된다. 이용자가 구단주 겸 감독이 되어 구단을 직접 운영하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한 작전을 펼쳐나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베이스볼 모굴의 엔진을 바탕으로 기록의 리얼리티와 사실적인 플레이 연출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9월 1차 비공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번 지스타에서 보다 향상된 새로운 체험버전을 선보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종의 신작게임을 효과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네오위즈게임즈관 메인 부스와 야외 부스를 마련한다. B2C관 내부에 80부스 규모로 마련된 ‘블레스(BLESS)’ 메인 부스는 개방형 구조로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업계 최초로 46인치 LED TV 3대를 서라운드 환경으로 연결한 ‘프리미엄 시연존’을 전면에 배치해 실제로 게임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시연이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네오위즈게임즈관에 배치되는 시연용 컴퓨터는 TG삼보와 공동으로 특별 제작한 블레스 리미티드 PC다. 지스타 2012 행사 종료 이후에는 선착순으로 최대 3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구매자들에게는 블레스 1차 CBT 테스터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벡스코 야외 행사장에 마련되는 ‘야구의신’ 부스는 시연존을 중심으로 실시간 대전 중계와 야구 관련 이벤트를 준비해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출품작 : 아스타 / 던전스트라이커 / 피시아일랜드 / 골든글러브 / 언데드 슬레이어 / 우파루마운틴

이번 지스타에도 참가하는 NHN한게임은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등 총 6종을 출품,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함께 지스타에서만 체험 가능한 게임들을 선보여 호응을 모을 계획이다.

먼저 액션 RPG 기대작인 던전스트라이커가 이번 지스타를 통해 조이패드로 플레이 가능한 버전을 최초 공개, 새로운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스타 전용으로 준비된 타임어택 몬스터웨이브 특별 체험판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루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별 대전 이벤트를 통해 던전스트라이커의 피규어를 증정할 계획인 만큼 현장에서의 호응이 기대가 되고 있다.

던전스트라이커와 함께 2013년 NHN한게임의 상반기 기대작이자, 아시아 판타지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스타는 부스 방문 체험객에게 내년 1월 진행 예정인 테스트 참여권과 함께 게임내 아이템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지스타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홈페이지에서도 이벤트를 진행, 동영상 감상평을 남기는 이용자 중 100명을 선정해 테스트 참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도 일부 선보인다. 스마트폰 야구 게임인 골든글러브와 낚시 게임 피쉬 아일랜드가 바로 그것. 지스타 현장에서 AI와의 야구게임 대결과 관람객 낚시배틀 이벤트를 진행, 문화상품권과 음료상품권, 야구공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언데드 슬레이어와 한게임의 자체개발 SNG 우파루마운틴 등 2종의 신규 스마트폰게임을 공개할 계획이다.






출품작 : 붉은보석2 / 거울전쟁~ 신성부활 / 붉은보석

국내 게임 시장에서 상당한 개발력을 갖춘 엘엔케이로직스코리아는 이번 지스타에서 자사의 게임 브랜드 중 가장 성공한 게임 타이틀을 내세운다.

엘엔케이의 전시관은 게임이라는 엔터테인먼트를 진화·발전시키고자 한 엘엔케이의 게임철학을 담아 점·선·면으로부터 진화된 다각형 구조를 입체적으로 형상화했다. 또, 개방형 구조를 채택해 방문객들이 쉽고 편하게 부스 내로 들어와 게임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엘엔케이 부스의 정 중앙에서는 대형 LED가 설치되는데, 엘엔케이의 신작 MMORPG인 '붉은보석2-홍염의 모험가들'과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 그리고 일본에서 성황리에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주력작인 붉은보석의 관련 영상이 상영된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은 단연 공개 게임과 시연대 현황이다. 엘엔케이는 이번 지스타 2012무대에서 자사의 차기 주력작이 될 ‘붉은보석2’를 공개하고 시연 코너가 마련될 계획이다. 또, 새롭게 업데이트된 거울전쟁~ 신성부활의 시연대도 함께 마련된다.

2010년 첫 출전 이후 2년 만에 참가하는 엘엔케이는 이번 지스타 2012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이자 신작인 붉은보석2를 선보이는 만큼 많은 게이머들의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출품작 : 피어온라인 / 테일즈런너 / 모바일게임 10종

새로운 온라인 게임 신작과 신 성장 동력으로 모바일 게임을 점찍은 나우콤 또한 이번 지스타 2012의 주목 국내 게임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나우콤은 미국 워너브라더스의 패키지 게임 `피어2~ 프로젝트 오리진`을 온라인 게임으로 새롭게 만든 피어 온라인의 시연버전을 지스타에서 최초로 관람객에서 공개한다. 피어온라인은 기존 타이틀이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특유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잘 살리는 데 주력했다.피어 온라인은 원작이 되는 싱글게임이 가진 박진감 넘치는 게임성에 시나리오 모드를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나아가 온라인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환경을 제공해 3세대 FPS게임으로 불린다. 피어 온라인은 개발 초기부터 이용자간 대결 중심의 PVP 모드와 피어모드외 시나리오 기반의 4인 협동 모드를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구현해 주목받았다.

쥬피터 EX엔진과 하복 물리엔진을 적용해 게임의 사실감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나우콤은 지스타에서 총 16명이 한꺼번에 대결하는 피어온라인 8대8 데스매치 모드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콤의 대표작이자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도 서비스 7년만에 지스타 현장에서 이용자와 첫 만남을 가질 예정. 국내에서만 10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는 테일즈런너는 최근 동시접속자 15만명을 넘기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번 지스타 무대에서는 테일즈런너 공식 리그인 `K-챔피언십` 본선 경기와 관람객이 현장에서 참여하는 이벤트 리그를 실시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 여기에 최근의 대세인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모바일 게임 신작들도 대거 등장시킨다. 이미 시장에 출시된 몬스터 타워와 에일리언 대 피플, 팜스테이를 포함해 미공개 신작인 리듬액션,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총 10종의 모바일 게임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나우콤은 자사의 또 다른 콘텐츠 플랫폼인 아프리카TV존을 마련해 지스타 현장을 생중계할 방침이다. 내실 있는 사업 전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나우콤의 지스타 2012를 주목해보자.






출품작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 etc

지스타에서 다양한 신작 게임들의 시연을 통해 많은 유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블리자드는 이번 지스타 2012에서 확실히 어떤 게임을 출품할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밝히지 않고 있다.

출품할 게임으로 유력한 신작은 스타크래프트2의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이 유력하다. 스타크래프트~ 군단의 심장은 최근 국내에서 베타테스트를 실시하며 어느 정도 게임에 대한 윤곽이 확실히 나온 상황. 블리자드는 지스타를 통해 2013년 초 발매로 유력해 보이는 만큼 국내 게임 시장에서의 마지막 담금질을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게임의 품질 평가를 받는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행사장에서 어떤 게임들이 등장할지는 아직 미정인 만큼 최근 확장팩 업데이트를 단행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확장팩인 판다리아의 안개의 등장도 유력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일단은 블리자드가 행사장에서 ‘블리자드 올스타즈’등의 깜짝 등장도 가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의 뒤를 이을 신작에 대한 정보 등이 공개되지는 않은 만큼 어떤 신작 게임에 나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리자드 부스라고 해야 할 것이다.






출품작 : 월드오브탱크

지난해에 이어 해외 게임사로 지스타 2012에 참가하는 워게이밍넷은 MMO슈팅 게임인 월드오브탱크를 출품해 국내 게임 시장 진출의 마지막 담금질에 나설 계획이다.

워게이밍넷은 지스타 2012 행사 부스에서 B2C관에 입구 정면에 60부스가량의 공간을 월드오브탱크와 신작들로 구성해 꾸밀 예정이다. 또한 VIP 공간, 기존 유저들의 쉼터, 이벤트 공간 등으로 분할해 활용된다. 이와 함께 B2B관에도 15부스로 참가해 워게이밍을 찾아오는 관계자와 인터뷰룸을 조성할 계획이다.

월드오브탱크는 지난해 '베스트MMO' 후보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지스타 무대에서 국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이끈 게임. 월드오브탱크는 전 세계 이용자 수 4천만 명, 동시 접속자 수 50만 명을 기록 중이며 지스타 2011에서 실물 크기의 탱크 전시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국내 오픈베타가 임박한 만큼 이번 지스타 무대를 통해 시장의 호응도를 따져 본다는 계획이다.

워게이밍넷은 지스타 무대에서 홍보를 위해 지스타 2012가 열리는 기간 동안 매일 인기 걸그룹들의 공연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해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스타 첫날인 8일에는 걸스데이, 둘째 날인 9일에는 시크릿, 셋째날인 10일에는 오렌지캬라멜이 워게이밍의 월드오브탱크 홍보를 위해 지스타 현장을 찾을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나인뮤지스가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겜툰 송경민 기자
songkm77@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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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ㄴㄴ      [12-11-12]
월드오브탱크 저거 일베에서 본거네 ㅋ 아! 내가 일베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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