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spedit
 
제   목 : 탐구생활 130화- 모두 어디로 갔을까
작성자 : 등록일 : 2013-08-05 오후 1:49:55


여름방학이다. 물론 쉬는 날들이 쉬는 날이 아니라는 안타까운 학생들의 절규가 들려오는 시절들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여름방학은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리고 가장 기다리는 시즌임에 틀림이 없다. 세상에 다양한 즐길 것들을 학교라는 최소한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 최소한 그러한 기회가 생긴다는 것은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기회비용을 제공하는 시간임에 틀림이 없다.

더욱이 평소 학업으로 인해, 학교와 학원을 가야만 하는 시간과 셧다운제로 인해 게임이라는 여가생활을 즐기지 못한 학생들에게 있어서 여름방학이라는 최고의 기회는 못 다한 게임과 신작 게임들을 온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바야흐로 게임 시장은 뜨겁게 불타오를 시즌! 여름방학 성수기에 하반기의 본격적인 ‘장사’를 시작해야 하는 타이밍인 만큼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들과 콘텐츠는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매우 안타까운 사실은, 2013년의 게임 시장이 다른 어느 때보다 더욱 활발하게 가동되어야 하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신작들의 구경을 하기 힘들 정도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대체 모두 어디로 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썰렁한 온라인 게임 신작 시장. 그렇다면 하반기에 기대를 받았던 신작 등장 예정 게임들의 행방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이쯤에서 탐구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어떤 분기나 시기에 등장이 기대되는 게임 중 최고의 ‘갑’은 단연 블록버스터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단언컨대 블록버스터 MMORPG들은 언제나 최고의 기대작 후보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어디서 많이 본 멘트가 섞여 있는 것은 당신의 착각이겠죠).

당연히 2013년 하반기, 그리고 여름방학 시즌에도 등장할 블록버스터 게임 후보군들은 자연스럽게 기대를 모았으니. 하지만 여름방학이 뜨겁게 불타오르며 안팎으로 온도가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시원하게 유저들을 달래 줄 게임의 등장이 늦춰지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 선봉장은 단연 이카루스라고 할 수 있다. 화려한 펠로우 시스템으로 무장한 이카루스는 위메이드가 10년 가까이 개발한 MMORPG인 만큼 ‘온라인 게임 불황’에도 출중한 퀄리티를 갖춰 등장을 예고한 바 있었다. 하반기 MMORPG의 체크 포인트라고나 할까.

△ 이카루스님, 날아다니는 게임님, 언제 나오시나요?


하지만 뻑적지근한 홍보와 위메이드가 반드시 올해 안에 낼 것이라며 여름방학 시즌 런칭의 의지를 강력하게 천명했던 이카루스의 등장은 계속해서 늦춰지고 있다. 그야말로 뉴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개발이 늦춰지는 것인지, 혹은 런칭 타이밍을 보는 것인지 개발사 측에서 정확한 언급이 없어서 더 답답한 시추에이션이라고나 할까.

일단 이카루스는 다행스럽게도 유저 간담회나 클로즈베타 패치를 계속해서 공개하는 등 게임의 개발도를 열심히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하반기 내에는 나올 수 있을지 애타게 궁금해 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카루스가 블록버스터 게임으로 그나마 근근히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게임으로-물론 언제 나올지 기약은 없기 때문에 많은 게이머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만-이름을 올리고 있다면, 반대로 소식 자체를 접할 수 없어 스치듯 안녕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는 게임들이 있다.

소식을 접할 수 없어 안타까운 게임은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를 꼽을 수 있다. 지난 2월 신작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2분기 내 블레스의 첫 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이 말은 허언이 되고 말았다. 소식통에 의하면 블레스는 사내 테스트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하는데, 하반기에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들릴 뿐이다.

△ 그나저나 블레스는 현재도 개발 중인지, 아닌지?


뭐, 한 가지 다행인 사실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신작으로 에이지오브스톰을 런칭하는 등 신작 게임 런칭에 대한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 ‘개발은 하고 있다는데 테스트는 언제 하나요’라며 유저들의 안타까움을 부르는 게임, 첫 테스트에 대한 소식을 듣고 싶어 하는 게임들은 코어마스터즈라든가, 미스틱파이터, 개발은 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어느 정도로 개발이 완료 되었는지 알 수 없는 창세기전4 등이 있다.



유저들이 아무리 게임이 어느 정도 개발이 되어서 어느 시기에 나오는지 알고 싶어 함에도 불구하고 게임사들은 ‘안알랴줌’을 시전하며 유저들을 애타게 만들고 있다. 안 그랬으면 싶은데, 게임사들의 입장도 있으니 참 뭐라고 하기에도 난감하다.

△ 개인적으로, 검은사막의 테스트 소식이 들려온다면 참 햄볶을 것을!


어쨌든 신작이 아예 나오지 않는 것도 아니니 적당히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유저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요물 같은 시추에이션이라고 하겠으니. 가뭄의 단비를 기다리는 심경으로 ‘남은 방학 기간 동안’신작이 더욱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야 되겠다.

이 자리를 빌어 한 번 더 기도해 보도록 하겠다.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게임사들이여, 신작의 소식을 조금이라도 더 선사해 다오!!

※오늘의 탐구생활- 여름방학 시즌 동안 만나고 싶은 신작 게임은?

덧글쓰기
 
1182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디아3 확장 vs WOW확장……게임스컴2013의 진실!?  (0)  2013-08-20
탐구생활 131화- 게임스컴에선 무슨 일이?  (1)  2013-08-19
[왜+] 왜,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중소기업들은 문을 닫고 있을까  (0)  2013-08-09
    탐구생활 130화- 모두 어디로 갔을까  (0)  2013-08-05
게임 INSIDE 61화- 신뢰는 어디서부터?  (0)  2013-07-30
탐구생활 129화- 무엇이 달라질까?  (0)  2013-07-29
[왜?+] 왜, 엔씨소프트는 스토리헬퍼를 세상에 내놨나  (0)  2013-07-22
탐구생활 128화- 라이벌전  (0)  2013-07-18
게임 INSIDE 60화- 김정주 대표가 말하는 ‘기억하는 힘’  (0)  2013-07-11
[왜?+] 왜, 일러스트레이터들은 분노했나  (3)  2013-07-08
백청산맥 효과! 블소, 점유 순위 돌풍의 핵 될까  (0)  2013-07-05
탐구생활 127화- 상반기에는 무슨 일이?  (0)  2013-07-04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