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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15년 블리자드 ‘공세’, 이제 시작?
작성자 : 등록일 : 2015-04-23 오후 4:02:02


블리자드가 2015년 공세를 시작했다. 그것도 국내에서 주목하고 있던 히트 타이틀을 내세운, ‘알짜’공세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모바일 게임 신작 ‘하스스톤’을 깜짝 출시했다. 이전 테스트에서 꾸준히 모바일 게임 신작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던 타이틀이었던 만큼 깜짝 출시 이후 인기 행보는 놀라운 수준이다.

이어서 블리자드는 오는 6월 3일 기대 AOS게임 타이틀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오픈베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계 부동의 1위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의 유력한 대항마로 손꼽히고 있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인 만큼 업계 관심이 높다.

블리자드가 연쇄적으로 신작 출시를 발표하면서, 업계는 국내 시장에 대한 블리자드의 본격적인 공세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는 온라인 시장 1위 게임의 유력한 대항마를 앞세워 국내 시장 공세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지난 15일 출시한 블리자드의 모바일 게임 신작 ‘하스스톤’은 쾌속 질주를 하고 있다. 기존 한국형 모바일 게임 신작들의 순위를 위협하고 있다. 이미 온라인 게임으로 나온 타이틀이지만,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다는 의미가 더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출시 직후 하스스톤은 이렇다 할 홍보 없이도 구굴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무로 게임 부문에서는 5위권 내에 오르며 출시 일주일 만에 최고 인기 게임으로 급부상했다. 국내산 게임들이 대대적인 홍보를 앞세워 인기 몰이를 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블리자드 IP의 힘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분석이다. 홍보를 하지 않아도 이미 기존의 팬들이 시장에서 흥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게임 자체가 기존 블리자드 브랜드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는 만큼 기존 팬들의 호응은 대단하다.

△ ‘하스스톤’은 갑작스러운 출시로 업계를 깜 놀라게 했다.


또, 구갠 모바일 게임 신작들에 대한 회의감에 빠진 유저들이 ‘하스스톤’에 눈을 돌렸다는 분석도 있다. 천편일률적인 게임에 질린 유저들과 국내 시장에서 적지 않은 팬층을 보유한 블리자드의 신작에 눈을 돌렸다는 것.

그 동안 온라인 게임으로 적지 않은 팬층을 보유한 ‘하스스톤’인 만큼 모바일 게임 출시 이후 유저들에게 자연스럽게 어필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하스스톤’은 공개 이전 이렇다 할 사전 정보 공개는 물론 기자회견에서도 기자들의 끈질긴 질문 공세에 정확한 출시일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기자회견 다음 날 전격 출시로 유저들과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만큼 기본적 홍보 없이도 유저들의 기본적인 호응도가 높은 타이틀이었다는 반증이다.



‘하스스톤’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이어 블리자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출시일을 공개했다. 블리자드 측은 5월 20일 오픈베타 테스트에 이어 6월 3일 게임의 정시 출시를 발표했다. 모바일 게임 신작에 이어 온라인 게임 시장에 주목작을 한꺼번에 내세운 것.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블리자드 브랜드의 영웅들이 한꺼번에 등장해 서로 대전을 펼치는 AOS장르의 게임. 블리자드 브랜드의 게임 팬들이 다수 있는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히어로즈는 팀플레이와 빠른 게임 페이스를 통한 재미에 집중함으로써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장르에 대해 블리자드의 스타일을 적용한 것”이라며 “우리는 히어로즈를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자신의 솜씨를 발휘하고 싶어하는 숙련된 플레이어들을 위해 충분히 깊이 있는 도전을 제공하도록 개발했다. 곧 시공의 폭풍이 열리면 보게 될 협력적인 플레이와 치열한 전투 장면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 블리자드의 ‘히어로즈’는 국내 시장 1위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의 유력한 대항마로 손꼽히고 있다.


히어로즈는 30명 이상의 영웅들, 그리고 저마다의 고유한 공략 포인트를 가진 7개의 역동적인 전장과 함께 출시되며, 영웅과 전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종류의 스킨을 통해 영웅의 외형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장을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종류의 특별한 탈것도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대로 바꿔 탈 수 있다.

블리자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출시를 통해 ‘디아블로3’이후 다시 한 번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신작의 공략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디아블로’시리즈와는 달리 ‘리그오브레전드’가 차지하고 있는 시장을 차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

업계 한 전문가는 “‘히어로즈’는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유력한 대항마”라며 “국내 게임 시장에서 ‘히어로즈’이후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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