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7월 12일 신작 SF액션 게임 ‘스쿼드플로우’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7월 26일부터 진행한다.
스쿼드플로우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최첨단 인공지능 로봇들의 스타일리쉬한 전투를 그린 다이나믹한 전투를 강조한 SF 액션 슈팅 게임이다.
12일부터 테스터 모집에 들어간 스쿼드플로우는 10,000명을 대상으로한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에서 PvP 맵 4종과 PvE 맵 1종을 공개하고 FPS, TPS, 액션, AOS 등 다양한 장르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집중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CBT 테스터 모집 기간 동안에는 신청만 하면 즉석에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SP5가 되자!” 이벤트와 “페이스북에 전파하라!”, “클랜장 초대”, “VIP 특권” 등 총 4종의 푸짐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스쿼드플로우 티셔츠, CBT 테스터 전용 스킨, 24인치 모니터, 그래픽카드, 백화점 상품권 등을 테스터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스쿼드플로우는 15세 이상 한빛온 회원이라면 누구나 CBT 테스터에 지원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7월 25일 공식 홈페이지(http://sf.hanbit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O와 MLB 어느 팀이든 선택하기만 하면 원하는 팀의 감독이 될 수 있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www.netmarble.net)의 신작 야구 시뮬레이션게임 ‘마구:감독이되자’가 7월 26일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지난 1일(일) 첫 비공개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 <마구:감독이되자!>는 3일만에 벌써 참가 신청자수가 이만명을 넘어서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마구:감독이되자!>는 KBO와 MLB 등 한미 양대리그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야구 시뮬레이션게임으로, 1차 비공개테스트에 참가신청을 하는 이용자들에게는 한미 양대리그의 팀2개를 운용할 수 있는 기회 이외에도 야신(野神)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넷마블은 1차 비공개테스트에 참가하는 이용자 100명을 선정해 오는 8월25일(토)에 열리는 ‘김성근의 힐링캠프’에 초청해 김성근 감독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테스트에 참가하는 모든 이용자들이 공개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100만거니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마구:감독이되자!>의 1차 비공개테스트 참가자 모집과 관련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홈페이지 또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a9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겜툰 송경민 기자
songkm77@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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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7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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